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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um
즐겨찾기 ·36분 ·
트럼프 조지 산토스 전 의원 형집행정지
조지 산토스는 연방하원의원에 당선 트럼프 마가 정책을 위해 헌신했다. 지은 죄(*선거 자금법 관련)에 비해 87개월이라는 중형을 받고 더우기 독방에서 고생하다 트럼프 대통령에 탄원서를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에게 형집행 정지명령을 내렸다.
그 이유로 의회에 더 큰 죄를 저지르고도 아무 일 없이 버젓이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있고 그 1례로 베트남 참전 경력을 날조해 수십년 우려먹은 "다낭 딕" 리차드 블루멘톨 민주당 상원의원을 들었다.
전상 동료을 어깨에 짊어지고 살렸다는 등 영웅담 뿐 아니라 베트남에는 가보지도 않았고 군대 문턱에도 가보지 않은 그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자로 속인 것이 드러나도 멀쩡하다.
공화당 ㄴ들은 정말 나쁘다. 민주당은 아무리 못된 짓을 해도 동료는 끝까지 지켜준다. 여간첩 팡팡과 놀아난 에릭 스왈웰도 아무일 없이 큰소리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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