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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YEemCK5iwA

 

YouTube 채널 "CBS News"에 업로드된 영상의 녹취록 발췌문은 에리카 커크(Erika Kirk)가 남편 찰리 커크(Charlie Kirk)를 추모하며 연설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녀는 찰리가 죽기 전에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헌신했으며, 남편의 죽음이 자신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드러냈다고 간증합니다. 에리카는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사람을 용서한다고 밝히고, 사랑이 증오에 대한 해답임을 강조합니다. 또한, 그녀는 Turning Point USA의 새로운 CEO가 되어 남편의 사명을 이어받아 젊은이들을 신앙과 진리의 길로 인도하고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겠다고 약속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청중들에게 기도, 용기, 믿음의 삶을 선택하고 그리스도를 선택하도록 권면합니다.

 

에리카 커크(Erica Kirk)는 남편 찰리 커크(Charlie Kirk)의 비극적인 죽음에 직면하여 깊은 고통 속에서도 기독교적 가치와 용서를 강력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실천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순종, 가해자에 대한 명시적인 용서, 그리고 남편의 신앙적 사명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1. 하나님의 뜻에 대한 전적인 순종과 위로

커크는 남편의 죽음을 겪는 고통 속에서 기독교적 믿음을 통해 위로를 얻고 비극을 해석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위로: 그녀는 지난 11일 동안 모든 고통 속에서도 **주님의 기도문 중 "주의 뜻이 이루어지이다(Thy will be done)"**라는 말씀에서 가장 큰 위안을 발견했다고 말합니다. 찰리는 무엇보다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 인식: 그녀는 9월 10일 병원에서 남편의 시신을 보았을 때 충격과 공포,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을 느꼈지만, 남편의 입술에서 **"희미한 미소"**를 발견했습니다. 이는 그녀에게 **"이 비극 속에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큰 자비"**를 드러냈으며, 찰리가 고통받지 않았음을 알려주었습니다. 의사 역시 찰리의 죽음이 매우 순식간에 일어났기 때문에 고통이나 두려움, 고뇌가 없었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2. 용서와 사랑의 실천

커크는 기독교 복음의 핵심 가치인 용서를 공개적으로 선언하며 증오에 대한 해답은 사랑임을 강조했습니다.

가해자 용서: 그녀는 남편의 목숨을 앗아간 그 청년을 **"용서한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용서의 근거: 이 용서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십자가 위의 구세주께서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Father forgive them for they not know know what they do)"**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는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이며 찰리가 행했을 일이기 때문에 자신도 용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증오에 대한 기독교적 해답: 그녀는 "증오에 대한 해답은 증오가 아니며," 복음에서 아는 해답은 **"사랑, 언제나 사랑, 우리의 원수를 위한 사랑, 우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한 사랑"**이라고 단언했습니다.

3. 신앙생활과 사명 계승의 강조

커크는 비극을 계기로 신앙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으며, 남편의 사명을 계승하여 사람들을 기독교적 삶으로 이끄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신앙 부흥의 목격: 찰리의 암살 이후 10일 동안 폭력이나 폭동 대신, 그녀는 사람들이 성경을 처음으로 열고, 처음으로 기도하며, 생애 처음으로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부흥(revival)"을 보았다고 간증했습니다.

신앙 성장의 촉구: 그녀는 이미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새로운 신앙인들을 "돌보고(shepherd)" 그들의 믿음의 씨앗을 물 주고 보호하며 성장시키는 일을 가볍게 여기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그녀는 기독교인이 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며,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let him deny himself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는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그녀는 청중들에게 기도하고, 성경을 다시 읽으며, 교회를 다니고, 세상의 유혹과 속박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방향으로 영혼에 다시 표시를 할 것"**을 권면했습니다.

가족 역할에 대한 기독교적 비전: 그녀는 남편 찰리가 기독교인 남편의 역할(섬기기 위해 이끄는 자)을 완벽하게 이해했음을 설명하며, 남자들에게 아내를 사랑하고 자녀를 보호하며 가정의 영적인 머리가 될 것(spiritual head of your home)을 요청했고, 여자들에게는 **"덕 있는(virtuous) 자"**가 되어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사역인 어머니의 역할(guardians, preservers)을 인정할 것을 도전했습니다.

사명 계승: 그녀는 자신이 Turning Point USA의 새로운 CEO가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찰리의 비전과 사명(mission)**을 자신의 사명으로 삼아 젊은이들을 비참함과 죄의 길에서 벗어나 진리와 아름다움의 방향으로 인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에리카 커크는 비극에 맞서 기도(prayer), 용기(courage), 믿음의 삶(a life of faith),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를 선택할 것을 모두에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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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커크가 남편 찰리 커크를 추모하며 가해자를 용서한다고 밝힌 영상 스크립트 발췌본 번역:

따뜻하게 환영해 주십시오, 에리카 커크 여사님. 짝짝짝 짝짝짝 췌본 번역:**

따뜻하게 환영해 주십시오, 에리카 커크 여사님.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전 세계에서 이 자리에 오셔서 저의 찰리를 기리고 축하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불과 몇 마일 떨어진 이곳에서 2년 전 아메리카 페스트 2023(America Fest 2023)에서 찰리는 저희 TPUSA 신앙 행사 무대에서 연설했습니다. 찰리는 대본 없이 즉흥적으로 말하는 것을 정말 좋아했고, 그것을 아주 잘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몰랐는데, 그날 그가 연설 주제로 선택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에 대한 그의 순종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 중 하나인 **이사야 6장 8절,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소서(here I am Lord send me)"**를 인용했습니다. 찰리가 연설을 마친 후, 저는 무대 뒤에서 그를 만났고 말을 걸었는데, 이 말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찰리, 다음에는 그런 말을 하기 전에 제발 저와 이야기해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런 말을 할 때, 그 구절에는 엄청난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사용해 주세요(Here I am Lord use me)"**라고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11일 전 찰리에게 하셨던 것처럼 그 말을 받아들이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남편의 그 전적인 순종(total surrender)을 받아들이셨고 그리고 그를 곁으로 부르셨습니다.

찰리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를 원했습니다. 지난 11일 동안 이 모든 고통을 겪으면서, 저는 지금 저희 주님의 기도(Lord's Prayer) 말씀인 **"주의 뜻이 이루어지이다(Thy will be done)"**에서 얻는 만큼의 위로를 전에는 결코 발견한 적이 없습니다. 제 남편이 살해당한 바로 그날, 9월 10일 오후에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계시받았습니다. 저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을 하기 위해 유타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제 남편의 살해당한 시신을 직접 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의 생명을 앗아간 상처를 보았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예상하는 모든 것을 느꼈습니다. 충격, 공포, 그리고 제가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수준의 비탄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다른 것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죽음 속에서도 저는 제가 사랑하는 남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의 머리 옆쪽에 있는 하나의 흰 머리카락을 보았는데, 저는 그에게 한 번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는 알겠죠. 미안해요, 자기야. 지금 말하지만, 말 안 했어요. 말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저는 이것도 보았습니다. 저는 그의 입술에 가장 희미한 미소가 있는 것도 보았는데, 그것은 제게 중요한 무언가를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이 비극 속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큰 자비를 제게 드러내 주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보았을 때, 그것은 찰리가 고통받지 않았다는 것을 제게 말해 주었습니다. 의사조차도 그것은 매우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설령 찰리가 수술실에 있었더라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통도, 두려움도, 고뇌도 없었습니다. 찰리는 한순간에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캠퍼스에서 논쟁하고 토론하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복음과 진리를 위해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눈을 깜빡였습니다. 그는 눈을 깜빡였고 낙원에서 그의 구세주를 보았으며, 모든 천상의 신비가 그에게 계시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 후 며칠 동안 계속해서 저에게 계시되었습니다. 다음 날, 에어 포스 2(Air Force 2)의 활주로에서 저는 우샤 반스(Usha Vance)를 마주했습니다. 소중한 여인입니다. 저는 그녀의 손을 잡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제게 무언가를 말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당신이 아이들과 함께 비행기에 탔는데, 비행 시간이 마지막 15분 남았고 상황이 정신없을 때를 아시죠. 아이들은 협조하지 않고, 장난감들이 사방으로 날아다니고, 모두가 소리를 지르고, 당신은 속으로 '이 비행기가 빨리 착륙하기만을 기다릴 수 없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착륙하기 15분 전입니다. 그녀는 제게 "당신은 이 15분을 이겨낼 것이고, 그 다음 15분도 이겨낼 것입니다. USA. 당신은 그때는 깨닫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그 말들이 바로 제가 들어야 했던 말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자비와 하나님의 사랑이 찰리의 암살 이후 지난 10일 동안 제게 실제로 계시되었습니다. 우리는 폭력도, 폭동도, 혁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대신 우리는 남편이 이 나라에서 보기를 항상 기도했던 것, **부흥(revival)**을 보았습니다. 지난주에 우리는 사람들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성경을 펴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어렸을 때 이후 처음으로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평생 처음으로 교회 예배에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찰리는 일기 쓰는 것을 좋아했는데,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그가 자신에게 영향을 준 중요한 순간과 말들을 기억하기 위해 그것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일기에 썼던 것 중 하나는 이것이었습니다. "당신이 결정을 내릴 때마다 그것은 당신의 영혼에 흔적을 남긴다(every time you make a decision it puts a mark on your soul).". 방금 그 결정을 내리고 영적인 삶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 여러분에게 저는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언젠가 여러분이 돌아보고 그것이 여러분 삶의 가장 중요한 결정이었음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신자인 여러분 모두, 이 사람들을 돌보는 것(to shepherd these people)이 여러분의 임무입니다. 그것을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그들의 믿음의 씨앗에 물을 주고, 그것을 보호하며, 매일 성장하도록 도우십시오. 찰리는 사무실로 차를 몰고 갈 때마다 연락처 목록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일로 영향을 받은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압니다. 그는 연락처 목록을 확인하고 그날의 성경 구절들을 보냈습니다. 그는 믿음이 습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더 많이 살아갈수록 더 많이 성장합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아십시오. 씨앗은 이제 막 심어졌습니다. 원수는 바로 이와 같은 시기에 여러분을 가장 많이 유혹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이지만,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방향으로 여러분의 영혼에 반복해서 표시를 하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다시 기도하고, 다시 성경을 읽고, 다음 주일, 그리고 그 다음 주일에도 교회에 가십시오. 그리고 이 세상의 유혹과 족쇄로부터 자유로워지십시오.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쉬워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let him deny himself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자신이 박해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우리가 박해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찰리는 그것을 알았고, 기꺼이 끝까지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찰리가 너무 일찍 죽었지만, 그는 또한 죽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 모두가 알기를 바랍니다. 그가 미루고 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너무 힘들거나 너무 고통스러운 것도 없었으며, 그가 그냥 하고 싶지 않다고 느꼈던 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후회 없이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매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의 100%를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무언가를 알기를 바랍니다. 찰리는 미완성의 일(incomplete work)을 가지고 죽었지만, 끝내지 못한 일(unfinished business)을 가지고 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가 그리울 것입니다. 저희의 결혼과 저희 가족은 아름다웠기 때문에 그가 너무나 그리울 것입니다. 그들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찰리 삶의 가장 큰 대의는 미국 가정을 되살리려고 노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젊은이들에게 이야기할 때, 그는 항상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에 대해, 그리고 그들이 감히 그것을 실천하며 살아간다면 그것이 저희의 삶을 풍요롭게 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들의 삶의 모든 부분을 어떻게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간절히 이야기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저에게 찰리와 제가 그가 바쁘게 여행하는 동안 어떻게 결혼 생활을 그렇게 강하게 유지했는지 물었습니다. 저희의 작은 비밀은 러브 노트였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찰리는 저에게 러브 노트를 썼고, 그는 토요일을 한 번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쪽지에서 그는 그 주에 그의 하이라이트가 무엇이었는지, 저와 저희 아기들에게 얼마나 감사한지를 말해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마지막에는 가장 아름다운 질문을 하면서 끝냈습니다. 그는 항상 **"남편으로서 당신에게 어떻게 더 잘 봉사할 수 있을지 저에게 알려주세요, 찰리"**라고 물으면서 끝냈습니다. 찰리는 기독교인 남편을 위한 하나님의 역할, 즉 **섬기기 위해 이끄는 사람(a man who leads so that they can serve)**의 역할을 완벽하게 이해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시청하는 모든 남성들에게 찰리의 도전을 받아들이고 진정한 남성다움(true manhood)을 포용하십시오. 가족을 위해 강하고 용감하십시오. 아내를 사랑하고 그들을 이끄십시오. 자녀를 사랑하고 그들을 보호하십시오. **가정의 영적 머리(spiritual head of your home)**가 되십시오. 하지만 제발 따를 만한 가치가 있는 지도자가 되십시오. 당신의 아내는 당신의 하인이 아니며, 당신의 직원이 아니며, 당신의 노예가 아닙니다. 그녀는 당신의 돕는 배필(helper)입니다. 당신들은 라이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함께 일하는 한 몸(one flesh)**입니다. 저는 찰리의 친구, 그의 비밀 저장소, 그의 가장 가깝고 가장 신뢰받는 조언자, 그의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저는 그에게 깊이 부어주고 깊이 사랑했으며, 그가 저를 향한 사랑이 매일 저를 더 나은 아내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그는 저를 존중했고, 저는 하나님께서 제 남편을 위해 제가 되어야 하는 아내가 될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여성 여러분, 저는 여러분에게도 도전합니다. 덕 있는(virtuous) 사람이 되십시오. 우리의 힘은 우리 역할에 대한 하나님의 설계에서 발견됩니다. 우리는 **보호자(guardians)이고, 격려자(encouraers)이며, 보존자(preservers)**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지키십시오. 당신이 하는 모든 것이 마음에서 흘러나옵니다. 그리고 당신이 어머니라면, 그것이 우리 가정에서 당신이 가진 가장 중요한 사역이라는 것을 인식하십시오. 찰리가 여행을 많이 다녔기 때문에, 우리는 가능하면 그와 함께 여행하려고 노력했지만, 저는 찰리가 일에서 돌아왔을 때 그곳이 세상의 걱정으로부터 벗어난 그의 **성스러운 착륙 장소(sacred landing place)**가 되도록 확인했습니다. 저는 그가 너무 오래, 너무 많이 떠나 있거나 너무 늦게 집에 온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항상 그에게 "집, 집은 당신을 위한 곳이고, 당신을 위해 준비될 것입니다(Home home is here for you and it'll be ready for you)"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길 위에 있을 때 가능한 한 빨리 오고 싶어 하는 장소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사이에는 점수를 매기는 일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같은 사명을 위해 함께 일하는 한 팀이었습니다. 저는 결코 찰리와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준비하신 임무 사이에 서 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찰리가 같은 방식으로 저를 돕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았습니다. 찰리와의 결혼은 저에게 일어난 최고의 일이었고, 그것이 그에게도 일어난 최고의 일이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는 모두가 그 기쁨을 경험하기를 원했고, 그것이 하나님의 결혼 설계에 대해 아름다운 점입니다. 모두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몇 년 동안 그것에 대해 끝없이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찰리의 사명은 무엇보다도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을 직접 겨냥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조직 이름을 잘 지었습니다. 그는 미국에, 특히 젊은이들에게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그들에게 새로운 방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찰리는 서구의 길 잃은 소년들(the lost boys of the West), 즉 방향도, 목적도, 믿음도, 살 이유도 없다고 느끼는 젊은 남성들, 자신의 삶을 헛된 일에 낭비하는 남성들, 분노, 적개심, 증오에 사로잡힌 남성들에게 다가가 구원하기를 열렬히 원했습니다. 찰리는 그들을 돕고 싶었습니다. 그는 그들이 **터닝 포인트 USA(Turning Point USA)**와 함께할 집을 갖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캠퍼스에 갔을 때, 그는 그들이 바로 잡을 수 있는 더 나은 길과 더 나은 삶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그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제 남편 찰리는 자신의 목숨을 앗아간 그 청년과 같은 젊은이들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저희 구세주께서는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Father forgive them for they not know know what they do)"**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남자, 그 젊은 남자, 저는 그를 용서합니다. 짝짝짝. 저는 그를 용서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이고, 찰리가 할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증오에 대한 해답은 증오가 아닙니다. 우리가 복음으로부터 아는 해답은 **사랑(love)이며, 언제나 사랑(always love)**입니다. 우리의 원수를 위한 사랑, 그리고 우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한 사랑입니다.

세상은 터닝 포인트 USA를 필요로 합니다. 젊은이들을 비참함과 죄악의 길에서 벗어나도록 인도할 그룹이 필요합니다. 이 세상과 다음 세상에서 사람들을 지옥에서 멀어지게 할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젊은이들이 진리와 아름다움의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약속합니다. 저희 사역의 모든 부분이 더욱 위대해질 것입니다. 저는 터닝 포인트 USA의 새로운 CEO가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을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찰리와 저는 목적 안에서 하나였습니다. 그의 열정은 저의 열정이었고, 이제 그의 사명은 저의 사명입니다. 터닝 포인트 USA가 찰리의 비전과 노력을 통해 건설한 모든 것을, 저희는 그의 기억의 힘을 통해 10배 더 위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지부들은 성장할 것이고, 수천 개의 새로운 지부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TPUSA Faith는 수천 명의 새로운 목회자와 교회를 추가할 것이며, 캠퍼스 행사는 계속될 것이고, 저희는 계속해서 토론과 대화를 개최할 것입니다. 저희 헌법의 **수정헌법 제1조(the first amendment of our constitution)**는 가장 인간적인 수정 조항입니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말하는 존재이며, 본질적으로 믿는 존재이며, 수정헌법 제1조는 이 두 가지를 모두 할 우리의 권리를 보호합니다. 어떤 암살자도 그 권리들을 옹호하는 저희를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대화를 멈추고, 토론을 멈출 때, 이것이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소통할 능력과 의지를 잃을 때, 우리는 폭력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여기에 서서 경기장에 걸려 있는 제 남편의 이 아름다운 사진을 바라볼 때, 저는 13년 전의 제 남편을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그를 만나지 못했을 때였습니다. 그는 18세였고,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남자였으며, 주머니에 돈 한 푼 없이, 전화기에 연락처 하나 없이 RNC(공화당 전국위원회) 복도를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를 본 사람들은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지만, 그는 알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세상을 바꾸려고 했고, 그는 그렇게 했습니다. 찰리의 삶은 이 나라의 터닝 포인트였습니다. 그것은 기적이었습니다. 찰리의 삶이었던 그 기적이 여러분의 터닝 포인트가 되게 하십시오. 기도를 선택하고, 용기를 선택하고, 아름다움을 선택하고, 모험을 선택하고, 가족을 선택하고, 믿음의 삶을 선택하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선택하십시오. 사랑해요, 찰리. 당신을 자랑스럽게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그리고 미국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please give a warm welcome to Mrs erica Kirk heat heat heat heat heat heat hello god bless all of you for coming here from all over the world to honor and celebrate my Charlie just a few miles from here two years ago at America Fest 2023 Charlie delivered a speech on stage for our TPUSA faith event charlie loved speaking off the cuff he was very good at that without a script so I personally didn't know what he was going to say and what he chose to speak about that day was his his submission to the will of God he quoted one of his favorite Bible verses Isaiah 6:8 here I am Lord send me after Charlie finished I met him backstage and I spoke to him and I'll never forget this i said "Charlie baby please talk to me next time before you say that statement." Because when you say something like that there is so much power in that verse when you say "Here I am Lord use me." God will take you up on that than he did with Charlie 11 days ago God accepted that total surrender from my husband and th en called him to his side more than anything Charlie wanted to do not his will but God's will and over these past 11 days through all the pain never before have I found as much comfort as I now do in the words of our Lord's Prayer "Thy will be done god's love was revealed to me on the very day my husband was murdered on the afternoon of September 10th I arrived at a Utah hospital to do the unthinkable to look directly at my husband's murdered body i saw the wound that ended his life i felt everything you would expect to feel i felt shock i felt horror and a level of heartache that I didn't even know existed but there was something else too even in death I could see the man that I love i saw the one single gray hair on the side of his head which I never told him about now he knows sorry baby telling you now but never told him didn't want to i also saw this i also saw on his lips the faintest smile and that told me something important it revealed to me a great mercy from God in this trag edy when I saw that it told me that Charlie didn't suffer even the doctor told me it was something so instant that even even if Charlie had been shot in the operating room it itself nothing could have been done there was no fame there was no fear no agony one moment Charlie was doing what he loved arguing and debating on campus fighting for the gospel and truth in front of a big crowd and then he blinked he blinked and saw his savior in paradise and all the heavenly mysteries were revealed to him god's love continued to be revealed to me in the days that followed the next day on the tarmac in Air Force 2 I confronted Usha Vance precious woman i held her hand and I told her honestly I do not know how I'm going to get through this she told me something she said "You know when you're on an airplane with your kids and it's the last 15 minutes of the flight and things are crazy kids are not cooperating tours are flying everywhere and everyone's screaming and you think to yourself I cannot w ait for this flight to land." And it's 15 minutes before you land and she told me "You will get through these 15 minutes and the next 15 minutes after that USA I don't think you realized it then but those words were exactly what I needed to hear but most of all God's mercy and God's love have been real revealed to me these past 10 days after Charlie's assassination we didn't see violence we didn't see rioting we didn't see revolution instead we saw what my husband always prayed he would see in this country we saw revival this past week we saw people open a Bible for the first time in a decade we saw people pray for the first time since they were children we saw people go to a church service for the first time in their entire lives charlie liked to journal and I say this because he did it to remember important moments and sayings that affected him and one of the things he wrote in his journal was this every time you make a decision it puts a mark on your soul to those of you out there w ho just made that decision and took the first step toward a spiritual life I say thank you and welcome one day I hope you look back and realize it was the most important decision of your life because it is all of you all of you who are already believers it is your job to shepherd these people do not take that lightly water the seed of their faith protect it and help it grow every day as Charlie rode into the office he would go through his contact list and I know there's many of you who were impacted by this he would go through his contact list and send Bible verses for the day he knew that faith was a habit the more you live it the more it grows but know this too the seed has only just been planted the enemy will tempt you the most in a time like this one god will always be there for you but you must choose to mark your soul again and again in the direction of Christ pray again read the Bible again go to church next Sunday and the Sunday after that and break free from the temptations a nd shackles of this world being a follower of Christ is not easy it's not supposed to be jesus said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let him deny himself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He said he would be persecuted he said we would be persecuted and Charlie knew that and happily carried his cross all the way to the end and I want all of you to know while Charlie died far too early he was also ready to die there was nothing nothing he was putting off there was nothing that was too hard or too painful or nothing that he just felt like he didn't want to do it he left this world without regrets he did 100% of what he could every day but I want you to know something charlie died with incomplete work but not with unfinished business but I will miss him i will miss him so much because our marriage and our family were beautiful they still are the greatest cause in Charlie's life was trying to revive the American family when he spoke to young people he was always eager to tell them about God' s vision for marriage and how if they could just dare to live it out it would enrich every part of their life in the same way that it enriched ours and someone once asked me how Charlie and I how we kept our marriage so strong when he was busy traveling in our little secret it was love notes every Saturday Charlie wrote one for me and he never missed a Saturday and in every single one of them he'd tell me what his highlight was for the week how grateful he was for me and our babies and always at the end he would always end it with asking the most beautiful question he'd always end it by asking "Please let me know how I can better serve you as a husband Charlie." perfectly understood God's role for a Christian husband a man who leads so that they can serve to all the men watching around the world accept Charlie's challenge and embrace true manhood be strong and courageous for your families love your wives and lead them love your children and protect them be the spiritual head of your ho me but please be a leader worth following your wife your wife is not your servant your wife is not your employee your wife is not your slave she is your helper you are not rivals you are one flesh working together for the glory of God i was Charlie's confidant i was his vault his closest and most trusted adviser his best friend i poured into him and loved him so deeply empowered him because his love for me drove me to be a better wife every day he honored me and I prayed that I could be the wife that God needed me to be for my husband women I have a challenge for you too be virtuous our strength is found in God's design for our role we are the guardians we are the encouraers we are the preservers guard your heart everything you do flows from it and if you're a mother please recognize that is the single most important ministry you have in our home cuz Charlie traveled a lot we tried to travel with him where we could but I made sure that when Charlie returned from work it was his sacred landing place away from the worries of the world i didn't make him feel guilty for being away too long or too much or getting home too late i always told him "Home home is here for you and it'll be ready for you." And I made it into this place where he wanted to be as soon as possible when he was on the road there was no keeping score between us we were a team working together for the same mission i never wanted to be the one standing between Charlie and the task that God prepared for him had set for him and I knew Charlie would always do his best to help me with the same my marriage with Charlie was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me and I know it was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him as well he wanted everyone to experience that joy and that's what's so beautiful about God's design for marriage is that everyone can and I could talk endlessly about it in years to come I will but Charlie's mission above all was aimed directly at those who aren't married he named his organiz ation well he knew things were not right with America and especially with young people and they needed a new direction charlie passionately wanted to reach and save the lost boys of the West the young men who feel like they have no direction no purpose no faith and no reason to live the men wasting their lives on distractions and the men consumed with resentment anger and hate charlie wanted to help them he wanted them to have a home with Turning Point USA and when he went onto campus he was looking to show them a better path and a better life that was right there for the taking he wanted to show them that my husband Charlie he wanted to save young men just like the one who took his life that young man that young man on the cross our savior said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not know know what they do that man that young man I forgive him heat heat i forgive him because it was what Christ did and is what Charlie would do the answer to hate is not hate the answer we know from the gospel is love and always love love for our enemies and love for those who persecute us the world needs Turning Point USA it needs a group that will point young people away from the path of misery and sin it needs something that will lead people away from hell in this world and in the next that needs young people pointed in the direction of truth and beauty and so I promise you today every part of our work will become greater i am tremendously honored to be the new CEO of Turning Point USA i do not take that lightly charlie and I were united in purpose his passion was my passion and now his mission is my mission everything that Turning Point USA built through Charlie's vision and hard work we will make 10 times greater through the power of his memory chapters will grow thousands of new ones will be created tpusa faith will add thousands of new pastors and congregations and yes campus events will continue and we will continue to hold debates and dialogue the first amendment of our constitutio n is the most human amendment we are naturally talking beings naturally believing beings and the First Amendment protects our right to do both no assassin will ever stop us for standing up to defend those rights ever because when you stop the conversation when you stop the dialogue this is what happens when we lose the ability and the willingness to communicate we get violence and as I stand here now and I look at this beautiful photo of my husband in front of me hanging in the stadium i think of my husband 13 years ago i hadn't met him yet he was 18 years old a man barely out of high school running around the halls of the RNC without a dollar in his pocket and a single contact in his phone people who saw him said that he didn't know what he was doing but he did he did know what he was doing he knew exactly what he was doing he was going to change the world and he did charlie's life was a turning point for this country it was a miracle let that miracle that was Charlie's life be your t urning point as well choose prayer choose courage choose beauty choose adventure choose family choose a life of faith most importantly choose Christ i love you Charlie baby and I will make you proud god bless you all and God bless America heat heat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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