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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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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douard Lee
1일 ·
최근 유럽에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만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것 중에
"복지국가는 가능하다"
"다문화국가는 가능하다"
그러나 "다문화 복지국가는 불가능하다" 라는게 있습니다.
자국민 대상으로한 개밥까지는 그래도 어찌저찌 커버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개밥을 뿌리는 권한이 있는 지자체장들이 본격으로 투표권이 있는 제3세계 이주민들 대상으로 책임과 의무없는 개밥을 뿌리기 매표행위를 시작하고 중앙정부의 세금을 빨아먹기 시작하면 전체를 지옥으로 데리고 갑니다.
개밥을 먹이는 동네는 개만 모이고 개가 아닌이들은 떠나기 때문에 지금 지방은 연일 지옥으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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