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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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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douard Lee
13시간 ·
중국인이 많아진 명소는 다른이들이 찾지 않는 곳이 되어 망한다는건 이미 글로벌 컨센서스다. 한국에서는 중국의 하수구가 된 제주도가 잘 보여주고 있다.
영상을 보니 니들 얼마나 장사잘되나 보자고 반협박질을 하던데 오웬춘 보내서 칼부림하는것 아닌 이상 지역 대박을 터트릴 것이다.
중국인을 상대로 돈을 버는건 빠져나올 수 없는 마약과 같다. 기업이고 개인이고 어느 순간 스스로가 망가져있고 많이 번것 같은 돈도 망가진 나를 유지하기 위해 써서 정작 남은것이 없는 그런..
근래 중국에서 사업해서 부자가 되었다는 사람 주변에 있으면 손들고 나와보자. 내 주변에 부자가 된 것은 조선족 뿐이다.
광주정신 넘치는 여수출신 구청장이 가서 설득을 해보겠다는 건 웃겼다. 반일운동하면 제일 먼저 죽창들 새끼인건 별개로 여기 정부가 개입하면 혐한시위, 혐일시위 조장하는 중국공산당과 똑같아진다.
정치적 이슈가 생길때마다 중국현지에서 여러번 경험해본 입장에서 카페 주인이 우덜식 진압을 당하지 않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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