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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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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 N Phil
6시간 ·
릭 워렌은 일관되게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당신은 당신의 원수를 예수님께 인도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친구로 만든 이후에야 예수님께 인도할 수 있습니다."
이 일견 그럼직해보이는 말로부터
크리슬람이니 타종교와의 연대프로젝트니 P.E.A.C.E니 같은 것들이 흘러나온 듯 하다.
그러니 일단 이 달콤한 말부터 검증해보자.
이게 맞나?
일단 친구로 만들어야 예수님을 전할 수 있나?
예수님은
삭개오와 일단 친구 먹었나?
간음한 여인과도 친구 먹었나?
십자가 우편의 강도와도 친구였었나?
예수쟁이 사냥꾼 사울과도 일단 친구부터?
"만인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지
<친구에게만> 전하라고 하셨었나?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는
아들 살인범과 일단 친구부터 먹었나?
거리에서 전도하는 전도자들은
그럼 일단 길 다니는 사람들과 친구부터 되어야 말씀 한 구절이라도 전할 수 있나?
.
결론
그만 araboja.
개소리 of 개소리임을
노무노무 싑게 알 수 있다.
이 무식한 개소리에 기반하여
타종교와의 협력 프로젝트니 뭐니
계속해서 거짓을 키워나가고 있는거다.
애시당초 친구가 되는 것이 선교의 필요조건이 절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거짓을 바탕으로 깔고서는, 무술림이든 누구든 man of peace 평화의 사람, 운운하며 배도의 길을 구조화 논리화하고 있는 자가 릭 워렌임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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