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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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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douard Lee
11시간 ·
https://www.facebook.com/eskimofriend/posts/pfbid032E5x9c3VjbVzoGWa6iBs7ehQi1HCvFUg6cSDdhv5uXkkHDnhzmukeaB57JpJ5Eixl
[혐오할 수 있는 기준선은 어디인가]
광주정신 넘치는 새끼들이 중국인 혐오를 하지 말자고 하는데 어느 시점부터 혐오를 할 수 있는지 알려줬으면 좋겠다.
애당초 손님으로 온 새끼들이
건보, 요양, 실업급여등 한국인 사회보장을 퍼먹기를 하나
소액결제, 로맨스 스캠, 보피 금융 범죄 100%를 담당 하길 하나
밀입국의 96%를 차질하길 하나
한국인들을 노예로 납치 고문 살해하길 하나
칼로 사람을 찔러 죽이길 하나
여기저기 놀러온 나라 공공장소에 똥을 싸재끼길 하나
응? 여기서 뭘 더 해야 혐오할 수 있는거지? 니 부모자식이라도 오웬춘당하면 그때부터 혐오하나?
위 내용들 내 머릿속에 있는 게 아니라 네이버에 9~10월 딱 30일 한정으로 검색해서 나온 기사 헤드라인에서 뽑은 거야 직접해봐. 인구의 95%를 차지하는 한국인도 이렇게 버라어티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가끔 '한국인이 더 많은 범죄를 저지릅니다.'
뭐 이런 개소리를 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한국에서 한국인이 범죄저지르는게 당연한거지 뭔 스스로 화자오 콧구녕 쑤셔넣고 숨막혀 죽는 소리인건지. 우리집에 옆집 애새끼보다 우리집 아이가 사고를 더 칩니다 같은 소리를 쳐하고 있네. 지금 문제가 우리집에 옆집아이들중 유독 한동네에서 온 새끼들이 떼거리로 놀러와서 개판을 치고 있다니까?
중국에 대한 이해가 있고, 중국에 살아본적이 있으면 이 새끼들이 이 지랄을 하는게 당연한 거라 생각할텐데, 전세계 사람들이 비슷한 수준의 규범을 지키고 있을거라는 착각과 함께 반일의 반대급부로 친중질을 왜곡되게 하고 있으니 이런 인지부조화가 나오는거라고
여기에 한국은 중국의 부자들이 들어오는 나라가 아니라 중국에서도 제일 문제 많은 3류 계층 빈민들이 들어와서 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더 심각한건데 지옥에 간 김대중, 노무현 파묘해서 다시 불태워야할 수준의 매국질이라는거 인지하기 전에 브레이크를 걸어야하는데 무비자? (무비자를 윤썩열이 열어준건데 어떻게 하냐 같은 무근거 선동 개소리들을 앵무새처럼 읊어 대는건 덤)
오늘도 장대호가 그립다.
대호 영치금 좀 넣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