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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 이건희 회장과 판박이"···이재용 장남 이지호

https://www.youtube.com/watch?v=PYsDwJmLa8g

 

나는 사람에 대한 공부를 가장 많이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632106?sid=101

 

어떤 승리에도 결코 우연이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46344?sid=101

 

일수불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40102?sid=102

 

한강은 장차 통일되면 화물선이 다닐 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40012?sid=101

 

일본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봐야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알게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46711?sid=100

 

미국에서 차관을 들여와야 미국의 이해관계 때문에 우리 안보가 튼튼해질 수 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5133741551

 

거지 근성으로 살지 말고 주인으로 살아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62/0000016659?sid=101

 

공장을 지어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는 게 어떤 웅변보다 애국하는 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437413?sid=101

 

그 돈을 다 써도 내 구상의 2%도 안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10373?sid=100

 

자기보다 지식이 앞선 사람한테 배울 때는 ‘삼고초려’의 정신으로 이쪽에서 머리를 숙이며 세 번 네 번, 안될 땐 서른 번이라도 찾아가서 배워야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5305?sid=101

 

경영이나 일상사와 관련해 그는 최소한 다섯 번 정도 ‘왜?’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일[事]의 본질(本質)을 계속 캐물었고 의식적으로 입체적 사고를 했습니다. 이건희의 말입니다.

“나는 일하고 챙기는데 내 나름의 몇가지 원칙과 습관이 있다. 먼저 목적을 명확히 한다. 다음은 일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파악한다. 본질을 모르고는 어떤 결정도 하지 않는다. 본질이 파악될 때까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물어보고 연구한다.” (‘이건희 에세이’ 34쪽)

 

“경영이 무어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그럴 때마다 나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라고 답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84405?sid=110

 

우리나라는 기업은 2류, 행정은 3류, 정치는 4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437624?sid=100

 

“나눌 몫이 적으면 피를 나눈 가족도 갈등한다. 파이를 더 크게 키우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7/0000029887?sid=101

 

잘 버리고 잘 집중하는 것. 이것이 미래가 요구하는 지혜이고, 경영의 요체라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공짜도 없고, 거저 되는 것도 없다”

 “인센티브는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이며, 자본주의가 공산주의와 대결해서 승리한 원인”

“당신들은 최선을 다하겠지만, 나는 목숨을 겁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060649?sid=101

 

 '파는 자와 사는 자의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물건은 팔 수 없다'

"깊은 곳에 가라앉아서 세상을 응시하는 듯한 눈빛이었다. 웃는 모습은 스스러워하듯, 그러나 천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517250?sid=101

 

“과거에서는 수만 명의 노예가 1명의 군주를 먹여 살렸지만 앞으로는 1명의 천재가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가 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5539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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