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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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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douard Lee
2시간 ·
[가족과 지인들만 누리고 있는 서울의 족벌전세를 아세요?]
이것만큼은 아니라 생각했는지 광주정신 앰생 영포티들이 모여있는 좌리앙에서 3+3+3 우려가 나왔지만
우덜이 하니까 해보자는 새끼들의 세가 만만치 않은 것이 코메디
어느 앰생타운들에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울 선호지에는 이미 전세는 없다.
전세는 없어져야한다는 민주당 우덜들이 하는 프로파간다를 생각없이 막던지는데..니들 돈 많아?? 월세낼 자신있어?
토허제 이후 강남등 선호지 고가 건물에서 체결 되는 전세계약의 상당수가 집주인 가족과 지인들과의 돌리는 계약인거 아는 사람있을까?
생각해보자, 토허제라 어차피 대출없는 풀현금 매입인데 내가 해외등에 있어 당분간 실거주하기는 어려울 경우 누군지 모르는 임차인에게 2+2이니 3+3+3같은 되도 않는 광주정신에 희생될 이유가 없으니 대놓고 자녀나 주변 친지들과 단지 전세 시세 최저가로 계약한다
그렇게 시장에 나와야 하는 전세는 나오지 않고 전세는 부자들의 족벌용 혜택이 되어 문재인 이후부터 조부모 - 자녀 - 손자 3세대가 모두 삼성동이니, 잠실동이니 한동네에 모여살면서 조부모가 소일거리로 손자들 케어해주는 풍경이 매우 일반적이 되었다.
정작 그런 케어가 제일 필요한 계층들은 린짜오밍 동네에서 편도 1시간반 출퇴근하며 맞벌이 중이다.
그 없어져야 한다는 전세를 소수의 특혜로 만든 새끼들은 누구일까? 대체 언제부터 전세가 이렇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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