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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nSpztXAV1s

 

The Neuroscience of Prayer: How Belief Rewires the Brain

 

사이언스랩스의 영상은 뇌과학의 관점에서 기도가 인간의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실질적인 변화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독실한 신자가 기도할 때 뇌의 사회 인지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 마치 실제 인물과 대화하는 것과 동일한 반응을 보입니다. 또한 타인을 위한 기도는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이 데이터로 증명되었습니다. 특히 특정 종교가 없더라도 연결감과 내려놓음의 상태를 경험하면 뇌의 집중 및 감정 조절 회로가 유사하게 작동한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결국 기도는 고립감을 해소하려는 인간의 본능적인 생존 기제이자 뇌를 활성화하는 특수한 명상의 형태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기도할 때 믿는 사람들랑 안 믿는 사람들 FMRI로 찍어 봤더니 반응이 완전히 달랐어. 신자 뇌에서만 진짜 사람이랑 대화할 때 켜지는 회로가 그대로 불이 들어오거든. 뇌 안에 신이라는 가상 인격이 실제로 만들어지고 있었다는 얘기야. 그리고 나를 위해 비는 기도랑 남을 위해 비는 기도 몸속 면역 수치가 반대 방향으로 바뀌어. 어느 쪽이 약이고 어느 쪽이 독인지 소름 돋는 결과를 데이터로 보여 줄게. 이런 뇌과학 좋으면 좋아요 한번 눌러 줘 12분 안에 다 파이칠게. 자 기도가 과학적으로 뭔가 있긴 한 건지부터 깔끔하게 정리해 볼게. 2003년에 앤드르 뉴버그라는 뇌과학자가 프란체스코 수녀들한테 언어로 하는 명상 기도를 시키고 뇌 혈류를 3D로 찍는 카메라로 뇌를 찍어 봤거든 결과가 좀 신기해. 집중 판단 감정 조절 중추인 전전두피질 혈류가 7.1% 올라가고 하부 두정협이 6.8% 하부 전두엽이 9% 올라갔어. 쉽게 말하면 뇌에서 집중이란 감정 조절 담당하는 영역들이 동시에 확혀졌다는 얘기야. 여기까지만 들으면 어 이거 그냥 명상 효과 아니야 싶지. 실제로 맞아. 2001년에 베르나르디라는 이탈리아 심장 내과 의사가 BMJ라는 의학 전원에 낸 논문이 있는데 건강한 성인들한테 라틴어 로사리오 기도를 시켰더니 호흡수가 거의 정확하게 분당 6회로 수렴했어. 평소 호흡이 분당 15회쯤 되니까 절반도 안 되는 속도로 저절로 떨어진 거야. 심장 리듬의 유연성 지표도 9.5에서 5에서 11.5로 올라갔고 신박스도 안정됐어. 뇌가 기도 한 번에 심장 리듬까지 바꾼 거지. 정리하면 명상에 써서 5분 호흡 맞추는 거랑 기도할 때 뇌 반응이 거의 동일해. 과학적으로 봤을 때 기도는 일단 특수한 명상의 한 형태로 설명이 돼. 근데 여기서 소름 돋는게 있어. 믿는 사람이랑 안 믿는 사람이 똑같이 기도했을 때 뇌 반응이 달라. 어떻게 다른지 FMRI 데이터를 직접 보여 줄게. 자 어떻게 다른지 FMRI 데이터를 바로 보여 줄게.

 

2009년 덴마크에서 슈에트라는 연구자가 옥스퍼드 스캔 학술지에 낸 논문인데 설계가 진짜 깔끔해 독실한 기독교인이랑 비신자를 데려와서 똑같이 즉흥큰 기도를 시킨 거야. 정확히 같은 과제 같은 조건 같은 스캐너 차이는 딱 하나 믿느냐 안 믿느냐 결과가 뭐였냐면 비신자 쪽은 뇌가 거의 무반이었어. 그냥 혼잣말하는 수준의 반응이랄까 특별한 회로가 켜지질 않았어. 근데 독실한 신자 쪽에서 무려네 개 영역이 동시에 불이 들어왔어. 하나씩 풀어 줄게.

 

첫 번째는 측두극 쉽게 말하면 상대방 감정에 공명하는 곳이야.

두 번째는 내측 전전 두피질 이건 상대방 마음을 읽는 곳이고

세 번째는 축두정 접합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곳이지.

네 번째가 설전부인데 나랑 상대를 구분하는 곳이야.

 

여기까지 들으면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싶을 수 있는데 이게 진짜 미친 부분인데이네 개가 정확히 세트로 묶여서 뭐라고 불리느냐면 사회인지 네트워크야. 풀어서 말하면 진짜 사람이랑 대면에서 대화할 때 켜지는 바로 그 회로 세트라는 거지. 친구랑 커피 마시면서 어제 기분 어땠어 물을 때 그 친구 표정 읽고 속마음 추측하고 입장 헤아리면서 얘는 얘 나는 나로 구분하는 그 작업 뇌 입장에서 보면 그거랑 기도가 신경학적으로 구분이 안 된 거야. 옆에 실제로 누군가가 앉아 있을 때 활성화되는 회로랑 똑같아. 뇌 입장에서는 진짜로 누군가가 거기 있는 거고 진짜로 그 존재랑 말을 주고받고 있는 거지. sf 팬이라면 여기서 등이 좀 선늘해질 텐데 뇌가 신이라는 가상 인격을 진짜로 만들어서 대화 상대로 앉혀 놓고 있었다는 뜻이거든. 영화 그녀에서 주인공이 AI 사만다랑 사랑에 빠지는 그 장면 뇌 회로 레벨에선 신자의 기도가 그거랑 거의 똑같은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었던 거야. 비신자가 기도할 땐이 회로가 왜 안 켜지냐면 대화할 상대가 뇌 안에 세팅이 안 돼 있으니까. 믿음이라는 건 결국 거기 누가 있다는 전제를 뇌에 깔아주는 스위치였던 거지. 근데이 가상 인격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하기 전에 더 소름 돋는 데이터 하나 더 보여 줄게. 잠깐 SF적으로 상상해 봐. 우리 뇌 안에서 GPT 같은 가상 인격이 진짜로 돌아가고 있다면 어떨 거 같아 말도 안 되는 소리 같지. 근데 스요트 연구팀이 잡아낸 그네 개 회로 중에 설전부라는 곳 기억나지 나와 상대를 구분하는 곳. 이 영역이 켜졌다는 건 뇌가 지금 들어오는 신호를 이건 내 생각이 아니라 다른 존재의 응답이다라고 분류하고 있다는 뜻이야. 쉽게 말하면 뇌 스스로가이 목소리는 나 아닌 누군가한테서 왔다고 태그를 붙이고 있는 거지 소름 돋지 않아. 그리고 같은 팀이 2011년에 후속 연구를 하나 더 돌렸어. 독실한 신재한테이 사람이 카리스마 있는 목사야 본인을 위해 대신 기도해 줄 거야라고 말하고 FMRI를 찍었거든. 그랬더니 신자의 전두 집행망 그러니까 비판적 판단이랑 의사 결정 담당 본부가 뚝 떨어지면서 억제되더라고. 신뢰하는 존재 앞에서 뇌가 판단 자체를 내려놓는 거야. 이거 비유하면 블루투스 스피커 페어링이랑 거의 똑같아. 내 폰이 페어링 된 스피커한테는 따로 검열 안 하고 외부 신우를 그냥 받아들이잖아. 뇌도 신뢰하는 존재한테 한번 연결되고 나면 들어오는 생각을 의심없이 통과시켜 버려. 왜 이런 구조가 우리 머릿속에 박혀 있느냐 인간은 애초에 혼자 있는 걸 극도로 무서워하도록 지나했거든. 혼자 남겨지면 스트레스 경부가 울리게 설계돼 있어서 옆에 누군가 있다는 감각 자체가 생존 장치였던 거야. 그래서 기도는 그 고립 공포를 녹여 버리는 사회적 연결 스위치로 작동하는 거지. 내 입장에서는 진짜로 누군가가 거기 있고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신호를 받고 있는 상태야. 근데 여기서 진짜 서름 돋는게이 구조가 믿음 없이로 작동한다는 거야. 그리고 이게 단순히 기분 차이가 아니라 면역 수치까지 바꾼다는 데이터가 있어. 자 여기서부터가 진짜 실용적인 파트야. 기도가 뇌 회로만 켜는게 아니라 몸속 면역 수치까지 바꾼다는 데이터가 있어 그것도 좀 이상한 방식으로. 2009년 애무리대에서 페이스 박사 팀이 61명 건강한 성인을 모아놓고 6주 동안 컨패션 영상을 시켰어. 컴패션 영상이 뭐냐면 아픈 사람 힘든 사람을 떠올리면서 그 사람이 낮기를 간절히 비는 훈련이야. 남을 위해 기도하는 거랑 거의 똑같은 구조지. 그리고 스트레스 테스트를 건 다음에 피를 뽑아서 IA6 수치를 제쳐. ia6는 몸속 염증 신호등이라고 보면 돼. 이 등이 빨갛게 켜지면 몸이 염증 무드로 들어간 거야. 결과가 어땠냐면 명상 실천량이 많았던 그룹은이 염증 신호등이 유의미하게 내려갔어. 디스트레스 점수까지 같이 떨어졌고 남을 위해 비는 훈련을 했는데 정작 본인 몸의 염증이 가라앉은 거야. 게다가 파트 1에서 말한 베르나르디 연구 기억나. 여러 사람이 같은 기도를 같이 읊으면 호흡이 자동으로 분당 6회로 맞춰주면서 집단 HLV가 같이 올라가. 옆 사람이랑 심장 리듬이 싱크되는 거야. 이스라엘에서 1976년에 남성 만 59명을 5년 동안 추적한 메달리와 골드보트 연구도 같은 결론을 했어. 배우자한테 사랑과 지지를 받는다고 답한 남성들은 고위염 상태에서도 협심증 발병률이 확 낮았어. 타인이 나를 향해 보내는 따뜻한 마음 내가 타인을 향해 보내는 따뜻한 마음 둘 다 심장을 지키는 방패가 되는 거지. 근데 여기서 반전이 하나 더 있어. 2006년 스텝 연구 하버드 벤슨 팀이 심장 수술 환자 1802명을 모아서 기도 효과를 제대로 검증했거든 결과가 충격이었어. 누가 나를 위해 기도해 준다는 사실을 아는 환자 그룹은 합병증 발생률이 59% 모르는 그룹은 52% 오히려 안 좋아진 거지. 기도를 기대하는 심리적 압박이 오히려 스트레스로 작동했다는 해석이야. 그러니까 과학이 내린 결론은 단순해. 기도는 받는게 아니라 하는게 약기야. 해스장가 봐 옆 사람한테 한 개 더 외쳐주면서 응원하면 이상하게 내 운동 효과도 같이 올라가거든. 너는 남을 챙기는 회로랑 나를 챙기는 회로를 거의 구분하지 않아. 그래서 혼자 내 것만 빌 때보다 남을 위해 빌 때 내 뇌가 더 건강해지는 거야. 그럼이네 개회로 안 믿는 사람은 영용 못 켜는 건가. 여기서 뉴버그가 한 가지 더 실험했어. 자 그럼 안 믿는 사람은 영영 이회로를 목혀는 걸까. 뉴버그가 여기서 한 가지 더 실험을 해봤어. 불교 명상 수행자 프란체스코 수녀 그리고 오순절 방언 수행자 전혀 다른 세 집단의 뇌를 비교해 본 거야 결과가 소름이었어. 세 집단 전부 전전히 주의집 중 감정 회로가 비슷한 패턴으로 켜졌어. 믿는 신이 누구인지 언어가 무엇인지와 상관없이 뇌가 반응한 건 거의 똑같았던 거지. 그리고 방언 수행자에서 특이한게 하나 더 나왔어. 방언 중에는 오히려 전두엽 활동이 감소해 판단하고 통제하는 부분이 꺼진다는 뜻이야. 즉 자아가 내가 말하고 있다는 통제권을 스스로 내려놓은 상태가 되는 거고 그 순간 뇌는 다른 존재가 나를 통해 흐른다고 처리해. 여기서 진짜 중요한 결론이 나와. 믿음이 핵심이 아니라 내려놓는 상태가 핵심이었어. 그러니까 안 믿어도 이회로는 켤 수 있어 방법이 세 가지야. 첫째 특정 존재를 떠올리면서 대화하듯 명상하는 거 돌아가신 할머니어도 좋고 미래에 나 자신이어도 좋아. 둘째 깊은 감사 훈련 오늘 하루 고마웠던 세 가지를 뭐만 깊이 느껴 보는 것만으로도 사회인지 회로가 점등돼. 셋째 공감적 집중 지금 힘든 누군가의 입장에 완전히 들어가서 그 사람의 하루를 상상해 보는 거야. 이 세 가지가 공통으로 건드리는 지점이 바로 연결된 느낌이고 그게 뇌가 진짜로 원하는 거야. 결국 뇌는 믿음을 구별하지 않아. 뇌는 연결된 느낌을 원해 신이든 우주든 사랑하는 사람이든 뇌는 그 대화 상대를 찾고 있는 거고 쉽게 비유하면 와이파이 비밀 번호를 몰라도 신호는 이미 잡혀 있는 거랑 똑같아. 뇌는 그냥 연결되려고 계속 손을 뻗고 있어. 지금까지 기도든 명상이든 해 본 적 없어도 괜찮아 그 회로는 애초에 우리 안에 깔려 있거든. 정리하면 이거야. 기도할 때 믿는 사람 뇌에서만 내게 사회인지 회로가 켜지는 건 뇌가 신이라는 가상 인격을 진짜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고 타인을 위한 기도는 내 면역 수치까지 바꾸고 믿음이 없어도 연결된 상태만 만들면 같은 회로가 똑같이 켜져. 이 채널 아직 구독 안 했으면 오늘이 딱이야. 좋아요 하나가 다음 영상을 진짜로 만들어 복잡한 과학 옆에서 쉽게 풀어주는 사이언스 랩스였어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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